봄의 요정 같은 쁘랭땅
쁘랭땅은 프랑스어로 봄을 뜻하는 단어에요.
연한 피치톤의 캉캉 드레스가 마치 봄의 요정처럼 사랑스러워서 붙인 이름이에요.
디자인이 캉캉으로 되어 있어 아기가 앉아 있으면 더욱 예쁜 드레스예요.
12개월 아기 피팅 컷입니다. 아기 스펙은 74cm, 10kg로 평균이고, 넉넉하게 잘 맞습니다.
쁘랭땅 드레스는 다른 드레스에 비해 길이가 약간 더 깁니다.
드레스 대여 시 함께 나가는 구성품
드레스 + 보넷 +헤어밴드or화관 2종 + 헤어핀 2~3종 + 슈즈 + 리본
* 소품의 구성은 드레스와 어울리는 상품으로 랜덤배송됩니다. 사진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